신영이 탕정푸르지오 분양 전에 미리 미리 좀 하시지

이게 무슨 날 벼락 맞을 일입니까?

LH나 교육청이나 신영이나, 국토부의 행정 보시는 분들은

어떻게 일 하기에 이 모양입니까?

나이 먹고 애들 다 보는 아산교육지원청 자유소통 게시판에 글을 써야 하는

분들은 지금 한가해서 그런 것일까요?

본인은 초1, 초3 자식이 있으며, 연화마을에 삽니다. 바로 옆에 초,중,고 다 있습니다.

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가의 아파트를 분양 받은 것 중에 하나는 공원 뷰입니다.

하지만 행정 보시는 분들이 일을 일답게 하지 못해서 당초의 계획이

완전 변경 될 예정입니다.

이 상황을 저는 절대 납득 할 수가 없습니다. 입장 바꾸어 보세요  대한민국이 공산국가도 아니고

오직 원안 사수가 답이며,  이런 무모한 행정이 사라지고 뜻이 관철 될 때까지 투쟁 할 것입니다.